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보이는라디오
- wildyears
- 보디가드
- 가수양파
- 나가수3
- 양파
- 양파콘서트
- 양파의음악정원
- Yangpa
- 끌림
- 뮤지컬보디가드
- 양파의데이드림
- 12544
- 오프닝
- 마음의기록
- 김동욱
- ICINE
- pyang
- 그남자의기억법
- 생산적인풋
- 셀프서비스
- hellolove
- 인스타그램
- 문가영
- universaltraveler
- revolutionisover
- 컴백
- 양파의Daydream
- michaeljackson
- MBC수목드라마
- Today
- Total
목록양파애국가 (3)
양파홀릭
2015년 추신수의 텍사스 홈 경기 때 양파 애국가 8년 후 SSG 안방에서 재회 "애국가 들은 맥카티, 누가 부른 건지 궁금해했다" “역시 아직까지 노래를 잘하시더라.”(추신수) “8년 전보다 더 멋있어졌다.”(양파) 프로야구 SSG 추신수와 가수 양파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8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양파가 SSG-한화전에서 애국가를 불렀고, 추신수는 더그아웃에서 2015년 글로벌 라이프 파크(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 이후 다시 한번 양파의 애국가를 들었다. 이들은 행사 후 잠시 시간을 내 인사를 나눴다. 추신수는 “역시 아직까지 노래를 잘하시더라”면서 “커크 맥카티 선수가 애국가를 듣더니 누가 부르는 건지 궁금해했다”고 전했다. 이에 양파는 “8년 전보다 더 멋있어진 것 같다”..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가져간 한화와 SSG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경기에 앞서 가수 양파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https://mksports.co.kr/view/2023/368549 애국가 제창하는 양파 [MK포토] - MK스포츠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가져간 한화와 SSG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경기 mksports.co.kr +관련기사 http://osen.mt.co.kr/article/G1112104167 [사진]애국..
14일 인천 SSG-한화전 애국가 열창 2015년엔 텍사스 구장서 애국가 불러 프로야구 SSG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텍사스 시절 홈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던 가수 양파와 8년 만에 재회한다. 양파는 14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한화전에 애국가를 부르기로 했다. 앞서 양파는 2015년 6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벌 라이프 파크에서 메이저리그 경기 시작 전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른 바 있다. 당시 추신수가 몸 담고 있었던 텍사스 구단의 ‘한국인의 날’이었고, 댈러스 한인회가 양파를 초청했다. 추신수는 한국인의 날에 펼쳐진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애국가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며 “미국에서는 (애국가를 듣는 게) 거의 없는 일이다. 내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