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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홀릭
기사입력 2007.09.12. 오전 10:48 | 최종수정 2007.09.12. 오전 11:05 가수 양파(본명 이은진ㆍ28)가 10월 결혼하는 커플에게 축가를 선물한다. 5집 곡 '메리 미(Marry Me)'로 활동 중인 양파는 13일 음악사이트 멜론(www.melon.com)과 17일 LG텔레콤 무선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www.ez-i.co.kr)에서 실시하는 이벤트 당첨 커플 한 쌍에게 이 곡을 직접 불러준다. 자작곡인 '메리 미'는 재즈풍의 발랄한 곡으로 양파의 맑은 음색이 어울려 축가로 잘 어울린다. 양파는 "20~40대를 겨냥한 이 곡을 작사ㆍ작곡하면서 당시 무척 결혼하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공백기 끝에 나온 양파가 음악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이벤..
입력 2007-09-05 09:37 | 수정 2009-09-26 15:26 ‘발라드의 여왕’ 양파가 선배 가수 변진섭과 한 무대에 오른다. 양파는 오는 8일 MBC TV ‘음악중심’의 ‘파워스테이지’코너 에서 선배 가수인 변진섭과 ‘숙녀에게’를 열창 할 계획이다. 가수 변진섭은 1990년, 1991년 연속 KBS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모았으며 ‘희망사항’ ‘숙녀에게’ ‘그대내게 다시 나에게’ 등 최고의 히트 곡을 남긴바 있다. 90년대 후반 가요계를 풍미했던 양파와 90년대 초반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가수 변진섭이 꾸미는 이색적인 무대인 것. 특히 가수 변진섭은 오랜만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에 후배 가수 양파를 적극 추천 하였다는 후문. 변진섭은 “양파는 아날로그 시대의 가수들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
입력 : 2007.09.04 09:23 가수 양파가 자작곡인 '메리미'를 만들던 중 결혼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던 속내를 털어놨다. 양파는 최근 후속곡으로 '메리미(Marry Me)'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메리미'는 2,30대를 겨냥한 빅밴드 반드와 재즈풍의 경쾌한 리듬감이 살아 있는 노래로, 양파는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창법을 시도했다. 양파는 "이번 곡은 결혼 적령기에 든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라며 "곡 작업 당시 친구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이야기 할 때면 그들의 설레임에 나 또한 설레고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파는 "친구들의 예쁜 마음을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 물론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나 역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 마디로 결혼을 앞..
입력 : 2007.09.02 16:36 가수 김희철과 양파가 임재범·박정현의 뒤를 잇는 이색 듀엣무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보너스 트랙'이라는 코너를 통해 듀엣으로 노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보였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김희철은 "연습 많이 했다"며 무대에 올라 양파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노래를 마친 뒤 김희철은 "눈 뜨면 사람들이 웃고 있을까봐 (노래를 부르던 중) 눈을 못 떴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0709021605033127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등록 2007-08-31 오전 10:00:16 수정 2007-08-31 오전 11:56:57 가수 양파가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 한무대에 선다. 이사오 사사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스카이 워커’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파는 이사오 사사키의 러브콜을 받고 9월2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양파는 이번 공연 오프닝 무대에서 이사오 사사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냇 킹 콜의 ‘웬 아이 폴 인 러브’와 자신의 후속곡 ‘메리 미’를 부를 예정이다. 양파는 “이사오 사사키의 무대에 초대되어 무안한 영광이다”며 “한국 가수로는 최초라는 말에 더욱 열의와 성의를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객들의 감성..
입력 : 2007.08.29 09:11 2007년 상반기 '가요계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가수 양파가 6년 만에 팬클럽 창단식을 갖는다. 양파는 오는 9월1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엔젤시어터에서 팬들이 직접 마련한 팬클럽 창단식에 초대 받았다. 이번 양파의 팬클럽 창단식은 그가 가요계로 돌아온지 6년 만에 여는 창단식일 뿐만 아니라, 기획단계부터 모든 행사진행을 팬클럽에서 양파에게 선물하는 형식으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팬클럽 창단식 주제는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 양파는 97년 데뷔 이래 매년 팬클럽 창단식을 가질 정도로 많은 골수팬들을 확보 하고 있다. 당시 양파와 함께 성장해온 팬들이 현재 사회 초년생들이 됐고, 각자 직업에 맞는 역할 분담을 해서 이번 창단식을 준비했다. 양파 소속..
기사입력 2007.08.28. 오후 3:13 | 최종수정 2007.08.28. 오후 3:13 가수 양파(28)가 자신이 작사·작곡한 ‘매리 미(Marry Me)’를 집중적을 들려준다. ‘매리 미’는 양파의 5집 타이틀곡인 ‘사랑 그게 뭔데’의 후속곡 ‘그대를 알고’에 이은 두 번째 주력곡이다. 20~40대가 쉽게 들을 수 있는 빅밴드 재즈를 재구성했다. 여성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사랑스럽게 담은 노랫말이 양파의 보컬과 잘 버무려졌다. 소속사 측은 “양파가 오랜 공백기를 끝에 돌아온 만큼 이번 5집에서는 다양한 곡들로 오랜 시간 활동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세번째 곡 ‘매리 미’는 음반 발매 직후 네티즌들과 음악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온 곡인 데다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또 다른 후..
'양파'에 대한 양파의 고민 입력 : 2007.08.13 10:58 가수 양파(본명 이은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자신의 예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파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이 같은 에피소드를 겪으면 가끔씩 예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양파는 데뷔 직후부터 '양파링'이란 유명과자의 이름으로 불려졌다. '양파'란 이름으로 비롯된 자연스런 별칭이었다. 이같은 별칭은 시간이 지나고, 양파가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자 또 다른 유명과자인 '양파깡'으로 바뀌었다. 그 사이 신제품이 나온 것이었다. 이런 별칭은 이름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이 생겨나고 또 들어야 하는 별칭이다. 하지만 양파는 최근 국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