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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추신수 (5)
양파홀릭

2015년 추신수의 텍사스 홈 경기 때 양파 애국가 8년 후 SSG 안방에서 재회 "애국가 들은 맥카티, 누가 부른 건지 궁금해했다" “역시 아직까지 노래를 잘하시더라.”(추신수) “8년 전보다 더 멋있어졌다.”(양파) 프로야구 SSG 추신수와 가수 양파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8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양파가 SSG-한화전에서 애국가를 불렀고, 추신수는 더그아웃에서 2015년 글로벌 라이프 파크(텍사스 레인저스 홈구장) 이후 다시 한번 양파의 애국가를 들었다. 이들은 행사 후 잠시 시간을 내 인사를 나눴다. 추신수는 “역시 아직까지 노래를 잘하시더라”면서 “커크 맥카티 선수가 애국가를 듣더니 누가 부르는 건지 궁금해했다”고 전했다. 이에 양파는 “8년 전보다 더 멋있어진 것 같다”..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가져간 한화와 SSG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경기에 앞서 가수 양파가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https://mksports.co.kr/view/2023/368549 애국가 제창하는 양파 [MK포토] - MK스포츠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가져간 한화와 SSG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경기 mksports.co.kr +관련기사 http://osen.mt.co.kr/article/G1112104167 [사진]애국..

14일 인천 SSG-한화전 애국가 열창 2015년엔 텍사스 구장서 애국가 불러 프로야구 SSG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텍사스 시절 홈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던 가수 양파와 8년 만에 재회한다. 양파는 14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한화전에 애국가를 부르기로 했다. 앞서 양파는 2015년 6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벌 라이프 파크에서 메이저리그 경기 시작 전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른 바 있다. 당시 추신수가 몸 담고 있었던 텍사스 구단의 ‘한국인의 날’이었고, 댈러스 한인회가 양파를 초청했다. 추신수는 한국인의 날에 펼쳐진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애국가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며 “미국에서는 (애국가를 듣는 게) 거의 없는 일이다. 내 자신이..

승인 2015.07.02 14:02 / 수정 2015-07-02 18:33 “‘큰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수 양파는 지난달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불렀다. 텍사스 추신수(33)와 식사 자리도 가졌다. 이후 양파는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새 앨범 작업을 마친 뒤 지난 1일 귀국했다. 공교롭게도 양파가 돌아올 즈음 추신수는 3경기 연속 홈런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2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3회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대만 출신 투수 천웨인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50㎞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

2015-06-16 10:41 가을께 새 음반 목표로 LA서 준비 (알링턴=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MLB) 야구장에서 국가를 부르기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아주 어릴 때인 2000년, 박찬호 선수가 뛰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처음 섰는데 이번에도 다저스 경기에서 부르게 돼 굉장히 신기했어요." 15일(현지시간) '한국인의 날'을 맞아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연달아 열창한 가수 양파(36)는 다저스와의 인연부터 소개했다. 소니뮤직과 손을 잡고 미국 진출을 추진하던 양파는 음반사와 친분 있던 당시 다저스 감독 데이비 존슨의 추천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섰다. 다저스와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