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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홀릭
입력 : 2007.09.02 16:36 가수 김희철과 양파가 임재범·박정현의 뒤를 잇는 이색 듀엣무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보너스 트랙'이라는 코너를 통해 듀엣으로 노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보였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김희철은 "연습 많이 했다"며 무대에 올라 양파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노래를 마친 뒤 김희철은 "눈 뜨면 사람들이 웃고 있을까봐 (노래를 부르던 중) 눈을 못 떴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0709021605033127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등록 2007-08-31 오전 10:00:16 수정 2007-08-31 오전 11:56:57 가수 양파가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 한무대에 선다. 이사오 사사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뉴에이지 뮤지션으로 ‘스카이 워커’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파는 이사오 사사키의 러브콜을 받고 9월2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양파는 이번 공연 오프닝 무대에서 이사오 사사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냇 킹 콜의 ‘웬 아이 폴 인 러브’와 자신의 후속곡 ‘메리 미’를 부를 예정이다. 양파는 “이사오 사사키의 무대에 초대되어 무안한 영광이다”며 “한국 가수로는 최초라는 말에 더욱 열의와 성의를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객들의 감성..
입력 : 2007.08.29 09:11 2007년 상반기 '가요계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가수 양파가 6년 만에 팬클럽 창단식을 갖는다. 양파는 오는 9월1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엔젤시어터에서 팬들이 직접 마련한 팬클럽 창단식에 초대 받았다. 이번 양파의 팬클럽 창단식은 그가 가요계로 돌아온지 6년 만에 여는 창단식일 뿐만 아니라, 기획단계부터 모든 행사진행을 팬클럽에서 양파에게 선물하는 형식으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팬클럽 창단식 주제는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 양파는 97년 데뷔 이래 매년 팬클럽 창단식을 가질 정도로 많은 골수팬들을 확보 하고 있다. 당시 양파와 함께 성장해온 팬들이 현재 사회 초년생들이 됐고, 각자 직업에 맞는 역할 분담을 해서 이번 창단식을 준비했다. 양파 소속..
기사입력 2007.08.28. 오후 3:13 | 최종수정 2007.08.28. 오후 3:13 가수 양파(28)가 자신이 작사·작곡한 ‘매리 미(Marry Me)’를 집중적을 들려준다. ‘매리 미’는 양파의 5집 타이틀곡인 ‘사랑 그게 뭔데’의 후속곡 ‘그대를 알고’에 이은 두 번째 주력곡이다. 20~40대가 쉽게 들을 수 있는 빅밴드 재즈를 재구성했다. 여성의 마음을 직설적이고 사랑스럽게 담은 노랫말이 양파의 보컬과 잘 버무려졌다. 소속사 측은 “양파가 오랜 공백기를 끝에 돌아온 만큼 이번 5집에서는 다양한 곡들로 오랜 시간 활동할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 세번째 곡 ‘매리 미’는 음반 발매 직후 네티즌들과 음악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온 곡인 데다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또 다른 후..
'양파'에 대한 양파의 고민 입력 : 2007.08.13 10:58 가수 양파(본명 이은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자신의 예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파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이 같은 에피소드를 겪으면 가끔씩 예명을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양파는 데뷔 직후부터 '양파링'이란 유명과자의 이름으로 불려졌다. '양파'란 이름으로 비롯된 자연스런 별칭이었다. 이같은 별칭은 시간이 지나고, 양파가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자 또 다른 유명과자인 '양파깡'으로 바뀌었다. 그 사이 신제품이 나온 것이었다. 이런 별칭은 이름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이 생겨나고 또 들어야 하는 별칭이다. 하지만 양파는 최근 국군방..
2007.08.08 15:39 아침부터 거센 빗줄기가 아스팔트를 세차게 내려쳤다. 데이트 하는 날, 비가 때로는 낭만에 젖게 하지만 집중호우는 성가신 일이다. 오늘은 가수 양파와 뮤지컬 ‘댄싱 섀도우’를 보며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 오후가 되자 다행히 비가 그치고 흰 구름이 적당히 뭉게뭉게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scene #1. 예술의 전당 계단광장 오후 6시30분. 약속시간에 양파가 조금 늦었다. 데이트에 앞서 방송녹화가 있었던 양파는 곧장 오지 않고 미용실에 잠깐 들러 ‘꽃단장’을 다시 했단다. 데이트 한다고 예쁘게 화장을 한다는데 말릴 남자가 있으랴. 양파는 검은색 드레스에 빈티지 느낌의 손지갑을 들고 긴 머리를 찰랑이며 나타났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파리지엔 같은 스타일을 하고. 컴백할 ..
특유의 호소력으로 음반시장 돌풍 양파… 6년 공백 무색 어디에서 호소력 짙은 뜨거운 목소리가 용솟음치는 것일까? 가수 양파(28·본명 이은진)의 가슴을 저며내는 듯한 특유한 창법은 대단한 중독성이 있다. 곡이 흐르는 3~5분 내내 긴장감을 확장시킨다. 6년만에 대중음악계에 복귀한 양파는 자신이 놓쳤던 시간만큼 더욱 성숙한 보컬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파조 감성을 절제있게 다듬은 ‘사랑… 그게 뭔데’를 비롯한 그의 주요 노래들은 한국적 정서에 딱 맞는 목소리다. 30~40대 이상 성인층들도 사로잡고 있다. 화려하게 컴백한 그는 5집 앨범 발매와 함께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 1위를 비롯, 각종 음악 전문사이트에서 음원 순위 1위를 점령했다. ‘2007년의 최고 가수’로 떠오른 양파가 8월부터 ‘그대를 알고..
입력 2007.08.03 15:58 | 수정 2008.01.15 11:31 가수 양파가 미국 버클리 음대 유학시절 홍콩 남자와 사귄 사실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에 출연한 양파가 ‘다른 거 다 잡혀 살아도 이것만큼은 양보하지 말라!! 하는 것은 무엇?’에 관한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미국 유학시절 남자친구가 있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홍콩남자와 사귀었던 적이 있었다”고 솔직히 고백, 좌중을 놀라게 한 것. 특히 양파는 “홍콩남자친구와 싸웠을 때 늘 먼저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고.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07080300427 양파, ‘미국 유학 시절 홍콩 남자와 교제’ 가수 양파가 미국 버클리 음대 유학시절 홍콩 남자와 사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