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보이는라디오
- 인스타그램
- wildyears
- 오프닝
- 끌림
- 12544
- 양파의데이드림
- 문가영
- 양파
- 양파의음악정원
- 뮤지컬보디가드
- 마음의기록
- michaeljackson
- hellolove
- 양파콘서트
- universaltraveler
- 셀프서비스
- 그남자의기억법
- 생산적인풋
- ICINE
- Yangpa
- 김동욱
- revolutionisover
- 컴백
- MBC수목드라마
- 보디가드
- 나가수3
- 가수양파
- 양파의Daydream
- pyang
- Today
- Total
목록Yangpa/2016 Musical 'Bodyguard' (37)
양파홀릭

기사입력 2016. 11. 21 21:25 뮤지컬 신생아들의 휘트니 휴스턴 따라잡기가 시작됐다. 21일 오후 뮤지컬 '보디가드' 라이브 청음회(Musical Bodyguard Live Show)가 V앱으로 생중계 됐다. '보디가드'의 주인공은 당대 최고 여가수 레이첼 마론이다. 가수 양파와 손승연,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캐스팅됐다. 첫 뮤지컬인 양파는 자신을 "뮤지컬 신생아"로 소개했다. 중학생 시절 가수 오디션을 휘트니 휴스턴의 곡으로 봤다는 사실을 밝히며, 팬을 자처했다. 그는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이은진은 어떤 감정일까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거라고 본다"라며 초심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손승연은 "영화 '보디가드'는 시대를 풍미한 영화다. OST도 좋다"라며 레이첼 역을 맡게 돼 영광이..

입력2016-11-21 18:33 / 수정2016-11-21 18:32 가수 양파가 휘트니 휴스턴으로 변신한다. 양파는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동명 영화를 토대로 만든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열연했던 여주인공 레이첼 마론 역을 맡았다. CJ E&M 글로벌 프로듀싱 뮤지컬 ‘보디가드’는 1990년대 히트한 영화 ‘보디가드’를 모티브로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노래를 더해 만들었다. 양파는 “휘트니 휴스턴은 어린 시절 우상이었다. 최대한 신경질적이고 센 언니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레이첼 마론 역에 양파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 손승연이 캐스팅됐다. 또 박성웅과 이종혁이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을 맡았다.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된다. http://www.sportsseo..

2016-11-21 14:30 가수 양파(이은진), 손승연, 배우 정선아(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제이슨 케이프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ttp://news1.kr/photos/details/?2245483 양파-손승연-정선아, 아름다운 레이첼 트리플 캐스트 가수 양파(이은진), 손승연, 배우 정선아(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제이슨 케이프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www.news1.kr 관련기사 https://sports.donga.com/3/all/20161121/81444258/1 [동아포토]양파, 가왕의 뮤지..

등록 2016-10-10 오전 8:54:00 수정 2016-10-10 오전 8:57:28 정선아·송승연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 박성웅·이종혁 '보디가드' 역으로 출격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 무대 올라 티켓 오픈 13일 오후 2시 '접전 예고' 오는 12월 15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초연을 갖는 뮤지컬 ‘보디가드’가 첫 무대를 빛낼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1990년대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킹키부츠’에 이은 CJ E&M의 글로벌 공동프로듀싱 2호 작품이다. 세계 최초로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들을 독점적으로 뮤지컬 무대화로 승인 받고, 영화 원작자 ‘로렌스 캐스단’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총 6년의 기획 개발 ..

기사입력 2016.10.10 07:22 / 기사수정 2016.10.10 07:24 1990년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가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킹키부츠'에 이은 CJ E&M의 글로벌 공동프로듀싱 2호 작품인 '보디가드'는 세계 최초로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들을 독점적으로 뮤지컬 무대화로 승인 받고, 영화 원작자 ‘로렌스 캐스단’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등 6년의 기획 개발 단계를 거쳤다. '보디가드'는 앞서 2012년 5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성공적으로 초연 무대를 가졌다. 이후 지금까지 영국 투어, 아일랜드, 독일, 모나코, 네덜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영화보다 간결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