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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pa/2007 'The Windows Of My Soul'

스타 가수들 복귀, '발라드냐? 댄스냐?'

yangpaholic 2020. 1. 26. 23:13

기사입력 2007-05-14 12:32

 

 

◇ 동방신기 백지영 양파 세븐 (왼쪽 위부터).

 

 

흔히 여름은 댄스음악, 가을은 발라드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가요계의 일반론이 과연 2007년  여름에도 통할까. 

 

가요계는 5월 들어 한동안 뜸했던 스타들이 잇따라 신곡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최근 새로 음반을 발표했거나 곧 공개하는 스타로는 H.O.T 출신의 이재원과 동방신기 백지영 양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재원 동방신기 양파 각양각색으로 여름 맞는 스타들

 

양파는 오는 17일 정규 5집 '더 윈도우스 오브 마이 소울(The windows of my soul)'을 발표하고 6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양파는 이번 타이틀곡 ‘사랑…그게 뭔데’를 통해 애절하면서도 간결한 목소리로 한 여름 발라드 가수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_o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5/20070515/75o77118.htm

 

스타 가수들 복귀, '발라드냐? 댄스냐?'

◇ 동방신기 백지영 양파 세븐 (왼쪽 위부터).  [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흔히 여름은 댄스음악, 가을은 발라드의 계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가요계의 일반론이 과연 2007년 여름에도 통할까.    가요계는 5월 들어 한동안 뜸했던 스타들이 잇따라 신곡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최근 새로 음반을 발표했거나 곧 공개하는 스타로는 H.O.T 출신의 이재원과 동방신기 백지영 양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재원 동방신기 양파 각양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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