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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홀릭
승인 2015.07.02 14:02 / 수정 2015-07-02 18:33 “‘큰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수 양파는 지난달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불렀다. 텍사스 추신수(33)와 식사 자리도 가졌다. 이후 양파는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새 앨범 작업을 마친 뒤 지난 1일 귀국했다. 공교롭게도 양파가 돌아올 즈음 추신수는 3경기 연속 홈런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2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3회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대만 출신 투수 천웨인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50㎞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
2015-06-16 10:41 가을께 새 음반 목표로 LA서 준비 (알링턴=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MLB) 야구장에서 국가를 부르기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아주 어릴 때인 2000년, 박찬호 선수가 뛰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처음 섰는데 이번에도 다저스 경기에서 부르게 돼 굉장히 신기했어요." 15일(현지시간) '한국인의 날'을 맞아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연달아 열창한 가수 양파(36)는 다저스와의 인연부터 소개했다. 소니뮤직과 손을 잡고 미국 진출을 추진하던 양파는 음반사와 친분 있던 당시 다저스 감독 데이비 존슨의 추천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섰다. 다저스와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