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셀프서비스
- revolutionisover
- 마음의기록
- 끌림
- 양파
- 나가수3
- ICINE
- 12544
- 양파의Daydream
- 그남자의기억법
- 인스타그램
- Yangpa
- pyang
- hellolove
- 양파콘서트
- michaeljackson
- 양파의음악정원
- 가수양파
- wildyears
- 문가영
- 양파의데이드림
- 김동욱
- 생산적인풋
- 컴백
- 오프닝
- 뮤지컬보디가드
- MBC수목드라마
- 보이는라디오
- 보디가드
- universaltraveler
- Today
- Total
목록Yangpa (401)
양파홀릭
2015-06-16 10:41 가을께 새 음반 목표로 LA서 준비 (알링턴=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MLB) 야구장에서 국가를 부르기는 이번이 두 번째예요. 아주 어릴 때인 2000년, 박찬호 선수가 뛰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처음 섰는데 이번에도 다저스 경기에서 부르게 돼 굉장히 신기했어요." 15일(현지시간) '한국인의 날'을 맞아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연달아 열창한 가수 양파(36)는 다저스와의 인연부터 소개했다. 소니뮤직과 손을 잡고 미국 진출을 추진하던 양파는 음반사와 친분 있던 당시 다저스 감독 데이비 존슨의 추천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섰다. 다저스와 캐나다..
기사입력 2015.05.26 13:57 / 기사수정 2015.05.26 14:01 가수 양파가 가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파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를 꾸몄다. 이날 양파는 끝인사에서 "새 음반을 준비 중이다. 계속 준비는 해왔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늦어질 것 같다.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작곡도 있고, 외국 작곡가와의 협엽도 있다. 그래서 미국을 오가면서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 종영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양파는 영예의 가왕에 등극했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590260 양파 "새앨범 준비중, ..
기사입력 2015.05.26 13:41 / 기사수정 2015.05.26 13:49 가수 양파가 자신이 작사한 지나의 '블랙앤화이트'가 대박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양파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를 꾸몄다. 이날 양파는 "1997년에 데뷔했지만 공백기간이 많았다. 1집부터 4집까지는 매년 냈고, 이후 6~7년 공백을 가지다 1년 활동 후 다시 4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회사가 아이돌에 집중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저는 앨범을 못내고 활동도 못해서 잔고가 줄어 알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변에 프로듀서 오빠들에게 '내가 가사를 써보겠다. 믿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파는 "지나의 '블랙앤화이트'도 이때..
2015-05-26 13:30:46 양파가 "애절함이 지겹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양파는 5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일화를 얘기했다. 김신영은 양파에게 "기존 양파씨 스타일과는 다른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불렀을 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양파는 "내가 원래 무대에서 잘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애절함이 너무 지겹더라"며 "'누구 없소'도 원래는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고 침울한 곡인데 멜로디라인만은 흥겹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는 "빠른 템포로 치유의 느낌으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바꿨다"고 말했다. 양파는 "내가 웃으면서 노래를 할 수가 없는데 웃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고 언급하기도 했..
2015-05-26 13:28:10 김신영이 가수 양파를 만나 "연예인된 것이 실감난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5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양파에게 "중학교 때 팬이었다. 맨날 양파언니라고 하며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양파 언니를 위해서 모 음악방송에 내 돈 50원까지 투자하며 투표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심지어 김신영은 "양파씨 만나니 연예인된 것 실감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5261200039210
기사입력 2015.05.26 13:28 가수 양파가 '나가수3'는 하늘이 주신 기회였다고 말했다. 양파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를 꾸몄다. 양파는 '나는 가수다3'를 회상하며 "경연 시작 1주일 전 제안이 들어왔다. 당시 방에서 작업하는 상황이었다. 노래 연습도 안되어 있었고, 살도 쪄 있었다. 하지만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제 노래를 들려드릴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서 달려왔다. 그러나 미션 스트레스가 심해 눈 가리고 달리는 경주마의 기분이었다. 후회나 망설임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종영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양파는..
2015.05.14 10:41 MBC TV '나는 가수다'(나가수) 시즌3 가왕전의 우승자 양파가 6월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5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한다. 텍사스 구단과 손잡고 이날 '한국인의 날' 행사를 준비하는 댈러스한인회(회장 안영호)는 가수 양파를 초청해 동포들과 흥겨운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호타준족의 한국인 타자 추신수(33)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마련된 '한국인의 날' 행사에서는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인 예은이 애국가를 불렀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유학해 영어도 유창하게 하는 양파는 애국가에 이어 미국 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한..
기사입력 2015-04-24 23:18:36 '나는 가수다' 양파 가수 양파가 '나는 가수다' 가왕으로 탄생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단 한 명의 가왕이 탄생하는 '가왕전 결승'이 펼쳐졌다. 이날 가왕 후보 박정현, 김경호, 양파는 듀엣공연과 솔로공연을 통해 가왕 결승전을 치렀다. 듀엣공연은 30%, 솔로공연은 70%의 비중으로 '나는 가수다3' 가왕을 선정하는 기준이다. 무대 후 듀엣 경연 1위는 김경호가 차지했다. 앞서 김경호는 신효범과 이문세의 '이별 이야기'를 열창했다. 이어 2위는 양파-하현우, 3위는 양파-김범수 순이다. 또 투표의 70% 비율을 차지하는 개인전에서는 박정현이 1위에 올랐으며, 양파는 2위에, 김경호는 3위에 머물렀다 이에 최종 투표 결과 양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