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홀릭

20181229 (토)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안 힘든척, 잘 지내는척, 씩씩한 척, 기분 좋은 척 솔직한 감정 애써 누르면서 보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년의 마지막 주말은 솔직하게 즐기기 양파의 음악정원

20181228 (금)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우리 음악은 선합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을 꿈꾸고 다투면 화해하자 같이 가자는게 우리 음악의 메세지 입니다. 사랑과 화해의 음악으로 함께 했던 전태관씨를 그리워 하면서 양파의 음악정원 첫곡입니다.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20181227 (목)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행복한 사람은 가진것을 사랑하지만 불행한 사람은 늘 갖지못한것만 더 사랑한다 우리가 가진 시간안에서 행복해지기 양파의 음악정원

20181226 (수)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좋아하는 건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거지만 사랑한다는 건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래요 음악으로 더 행복해지는 하루 양파의 음악정원

20181225 (화)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사랑한다는 백마디보다 더 진실된 건 그건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 하나를 해주는 거예요. 많이 사랑하고 많이 나누는 날 양파의 음악정원

20181224 (월)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누가 그러드라구요. 이 세상에 내 예감대로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건 이것뿐이라구요. '아 이러다 살찔텐데..' 오늘은 불길한 예감대신 기분 좋은 예감이 다 이뤄지길 바라면서 양파의 음악정원

20181223 (일)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하나의 성격만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여러개 모습중에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가 이 점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예요. 지금부턴 내안의 느긋한 모습을 꺼내보세요. 일요일, 양파의 음악정원

20181222 (토)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어떤 일이든 후회 할 필요 없는 이유, 좋았던 일은 추억이라고 여기구 나빴던 일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어떤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양파의 음악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