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홀릭

20200509 (토)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탤런트 신애라씨가 말하는 아이들 그냥 혼내는 법과 훈육의 차이점 그건 아이가 저지른 행동에 결과만 보느냐 아니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진짜 마음이 어떤지를 살피고 가르치느냐의 차이 행동만보고 판단하지 말고 주위사람들의 진짜 마음을 먼저 살펴보기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8 (금)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밥 잘 먹고 다녀라, 차 조심해라' 어릴 때나 지금이나 늘 똑같은 부모님의 당부 그건 잔소리가 아니구요, 어머니가 우리를 대하는 마음이 수십년째 언제나 한결같다는 이야기 모든게 다 변해도 언제나 늘 그대로여서 든든하고 감사한 오늘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7 (목)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살면서 은근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 그건 바로 균형 잡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인간관계에서 균형을 잡기 그리고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것 이거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일이든 사랑이든 또 사람이든 힐링이든 너무 하나에만 치우쳐서 올인 하지 말기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6 (수)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사과를 할 때는 두번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어요 먼저 잘못을 깨닫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말하는 것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용기가 더 큰 후회를 막아준다는 사실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5 (화)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프랑스작가 '조셉 주베르'는 말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비평보다 비난보다 본보기가 더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우리 어른들은 얼마나 본보기가 돼 주고 있는지 다시 되물어보는 오늘이예요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4 (월)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프랑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요 '게으른 사람의 일주일은 일곱 개의 내일이다' 늘 '내일해야지, 내일 잘되겠지' 이렇게 미루기만 하다보니까 언제나 현재를 놓쳐버린다는 얘기 내일도 좋지만 내일보다 더 좋은 건 우리가 직접 만질 수 있는 오늘 이예요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3 (일)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나오는 멋진 대사 하나 '포기하는 순간 핑계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 생각하는 순간 방법을 찾는다' 핑계가 많으면 늘 제자리예요 양파의 음악정원

20200502 (토)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우린 언제나 이런 사람들에게 고마워요 내색하지 않는 힘겨움을 먼저 눈치 채주는 사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토요일 양파의 음악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