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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pa/2007 'The Windows Of My Soul'

가수 양파, 무대가 아닌 마운드에 선다

yangpaholic 2020. 1. 27. 02:22

기사입력 2007-07-12 09:25

 

 

가수 양파가 무대가 아닌 마운드에 선다.

양파는 토요일(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LG-기아' 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패밀리레스토랑 카후나빌과 LG트윈스 제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는 행사.

양파는 탤런트 공현주 최여진 등에 이어 시구를 맡았고, 카후나빌 유니폼을 입고 멋진 폼으로 투구할 예정이다.

양파의 한 측근은 "양파가 발라드곡 `사랑...그게 뭔대'로 각종 차트에서 1위 행진을 계속하며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며 "남은 기간 열심히 연습해 멋지게 투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_o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7/20070713/77m771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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