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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홀릭
'올드스쿨' 양파 "'끌림', 옛날처럼 고음 지르는 노래 아냐" (+관련기사) 본문
기사입력 2018.01.05 17:16
'올드스쿨' 양파가 새 싱글 '끌림'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양파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파는 새 싱글 '끌림'에 대해 "양파의 색깔이 아닌 다른 스타일의 노래다. '이 가수 누구지?'라는 의문을 불러 일으킬만한 노래다. 옛날처럼 고음을 강조하고 지르는 노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려 6년만에 활동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음악에 대한 고민이 워낙 많다. '어떻게 하면 내 소리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다. 많은 시도들을 했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다. 자주 뵙고 싶은 마음에 올해에는 한 두 달에 한 번씩은 계속 음원을 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양파는 지난 2012년 미니앨범 '투게더(Together)' 이후 약 6년 만에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새 싱글 '끌림'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김도훈과 양파가 직접 손을 잡고 만든 브리티시 발라드 곡이다. 양파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리웠던 사람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녹여냈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93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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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1080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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