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가수양파
- ICINE
- 나가수3
- 끌림
- wildyears
- hellolove
- 문가영
- 보디가드
- 생산적인풋
- 양파
- 김동욱
- 양파의음악정원
- Yangpa
- 양파의데이드림
- 그남자의기억법
- 마음의기록
- 보이는라디오
- 양파의Daydream
- 셀프서비스
- michaeljackson
- universaltraveler
- MBC수목드라마
- 컴백
- 뮤지컬보디가드
- 인스타그램
- 12544
- pyang
- 양파콘서트
- revolutionisover
- 오프닝
- Today
- Total
양파홀릭
<비디오스타> 양파, 과거 영상때문에 노래방 못 간다 (+관련기사) 본문
2017-12-25 12:31
가수 양파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2월 26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고막 파라다이스~! 보컬의 신’ 특집 편에서는 대한민국 자타 공인 보컬의 신 시청자의 귀를 호강 시켜줄 양파, 휘성, 케이윌, 임정희가 출연한다. 지난 ‘한정판 노래산타! 노래가 밥 먹어줘요’ 편에 이은 보컬들의 향연으로 이들의 명품 히트곡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
이날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곁을 찾아온 양파가 <비디오스타>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방송 날보다 앞서 발표된 신곡 준비를 위해 “TV를 끊고서 일만 했다”고 말한 양파는 “비스 때문에 케이블을 연결했다”며 광팬임을 인증! 이어 “‘다시보기’로 끝없이 봤다”고 얘기해 MC들을 감동케 했다. 또한, “MC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더라”며, 특히 MC나래를 향해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며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1996년 데뷔와 동시에 ‘애송이의 사랑’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던 양파는 “그 시절 영상 때문에 노래방을 못 간다”며 다소 엉뚱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바로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 뮤직비디오 때문인 것. 양파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는데 열정은 넘쳤으나 영상미가 떨어진다”며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국에 있는 노래방 사장님들에게 “저도 많이 성숙해졌고 좀 더 예뻐지기도 했으니 영상 좀 바꿔주세요” 라며 애교스러운 영상 편지를 띄웠다.
양파표 발라드를 구축하며 여전히 우리 곁에 명품 발라더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양파의 이야기는 12월 26일(화)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23600
관련기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2250100184450013144&servicedate=20171225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12251005222410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42437680627#rs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2251139001609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7/12/850377/
https://www.tvreport.co.kr/1028500
http://enews24.tving.com/news/article?nsID=1272574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2251428154040426_1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78500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30954
http://www.theceluv.com/article.php?aid=1514287800167956010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12262042280268588_1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12262002480710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79777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84287
'Yangpa > 2017 '끌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뷰①] 양파 “제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갈지” (0) | 2020.02.03 |
---|---|
[내 마음에 작품하나] 창작의 고통을 공감해 준 책…양파 “음반작업 최고의 친구” (0) | 2020.02.03 |
[인터뷰②] 양파 "이적, 심수봉 계보인 내가 '뽕끼로 큰돈 번다'고 예상" (0) | 2020.02.03 |
[인터뷰①] 양파 "데뷔 20주년, 성장 더딘 것 같아 부끄러웠죠" (0) | 2020.02.03 |
‘여고생 가수’ ‘불운의 아이콘’ ‘고음 여신’, 양파의 다음 수식어는? “치유와 일상 노래할래요” (0)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