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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청초한 미모는 여전..반가운 셀카

yangpaholic 2022. 5. 4. 00:16

양파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25일 가수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어느덧 40대가 된 양파는 여전한 청순 미모를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양파는 지난해까지 KBS 2Radio '양파의 음악정원'에서 DJ를 맡아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새 앨범 발매를 위해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108251249084804850_1 

 

양파, 40대 되어도 청초한 미모는 여전..반가운 셀카

양파가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25일 가수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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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8260100186000011935&servicedate=20210825 

 

'43세' 양파, 과감해졌네...쇄골 밑·팔에 새긴 화려한 타투 '반전 매력'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양파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파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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