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홀릭

191201 양파의 음악정원 - 427화 본문

양파의 음악정원/OPENING

191201 양파의 음악정원 - 427화

yangpaholic 2020. 3. 23. 11:05

20191201 (일) 양파의 음악정원 오프닝

 

친구랑 통화하면서 이런 말 많이 하죠
'나중에 만나서 밥 한끼 먹자'
그런데 그렇게 11개월이 지나고 어느새 12월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그만큼 바빴던 걸까요? 아니면 그만큼 무심했던 걸까요?

 

무심하게 흘려보내기에는 너무 소중한 12월의 첫날
양파의 음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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