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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홀릭
양파 “애절하게 노래 부르기..지겹더라”(정오의희망곡) 본문
2015-05-26 13:30:46
양파가 "애절함이 지겹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양파는 5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일화를 얘기했다.
김신영은 양파에게 "기존 양파씨 스타일과는 다른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불렀을 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양파는 "내가 원래 무대에서 잘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애절함이 너무 지겹더라"며 "'누구 없소'도 원래는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고 침울한 곡인데 멜로디라인만은 흥겹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는 "빠른 템포로 치유의 느낌으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바꿨다"고 말했다. 양파는 "내가 웃으면서 노래를 할 수가 없는데 웃을 수가 있어서 좋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양파언니도 어깨춤을 출 줄 아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526120228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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