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의 과거...양파 누나 품에 안긴 '꼬마' 임현식

12.04.18 17:17 최종업데이트12.04.18 17:29

[단독입수]비투비 과거 짚어보니...될 성 부른 떡잎이었네!

 

데뷔곡 '비밀'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그룹 비투비(BTOB). '음악을 위해 태어났다'는 비투비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꼬마' 비투비와 만나보자. 

 

프니엘은 어렸을 때부터 선글라스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니엘이 보내온 사진은 선글라스를 끼기 위해 노력하다 쉽지않은 세상사에 씩씩거리는 모습이다. 임현식의 또 다른 사진에선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다. 바로 가수 양파다. 의상에서 알 수 있듯 '애송이의 사랑'으로 활동하던 무렵이다. 양파는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었던 이 어린 소년이 후배 가수로 데뷔했다는 것을 과연 알고 있을까?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22514

비투비의 과거...양파 누나 품에 안긴 '꼬마' 임현식